"바이든의 승리"…LG-SK 합의 중재해 '발등의 불' 완전진화

"배터리 분쟁 극적합의 뒤엔 미 정부 중재"
지재권 보호-일자리 창출 진퇴양난 탈출
기후대응·표밭관리·공정거래·중국견제 기조도 재확인

2021.04.11 09:55:0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