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들었으니 쏘지 마" 미 13세 소년 총격피살 항의 시위

경찰전문가 "순간적 결정…총격 이해 가능" 경관 옹호
법률전문가 "경찰 지시에 따랐고 투항하는 순간 총에 맞았다"

2021.04.17 1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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