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투기 의혹 포착…이번엔 재개발 예정지 '수진·신흥지구'(종합)

경기남부청, 이날 오전 9시부터 6시간 동안 LH 지역본부 등 압수수색
2016~2020년 부동산 업자 2명과 주택, 빌라 등 40채 80여억 원 들여 매입
재개발 정비사업 지정 고시는 지난해 말…경찰 "미공개 정보 이용한 듯"
경찰, 압수물 분석 후 신병처리 범위 및 범죄 수익 동결 여부 결정 방침

2021.05.31 19:53:1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