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값 고공행진 대안은 ICT 결합한 스마트팜(?)

채소값↑, 폭염·수해 등 외부 요인 커
스마트팜 각광, 재배면적 매년 확장세
아직은 노지 채소보다 비싸…투자비 부담도
“과잉생산으로 부농-빈농 격차 늘릴 것”

2021.08.06 0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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