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차병원 암센터, 다학제 진료 3000례 달성...암 다학제 진료 국내 최고 기관으로 자리매김

2016년 췌담도 다학제 진료 시작으로 간암, 대장암, 유방암, 부인암, 갑상선암, 두경부암, 폐암 등 모든 진료과로 확대

지난해 한해만 1000례…암환우 카페에서 입소문

수술 불가능한 말기 환자, 종양 크기 줄여 수술 후 완치 사례 증가

2021.09.09 15:10:03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