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핵심 ‘4인방’ 김만배 등에 구속영장 청구

검찰 "김 씨, 유 전 본부장과 공모해 유리한 공모지침서 작성 및 공사에 손해 입혀"
김만배, 총 7가지 요구사항 전달
김만배, "지침서 당시 이재명 시장의 지침에 따라 작성한 것…특혜 주고자 한 것 아냐"

2021.11.02 16:26:0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