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 환경국장 6인 유정복 지지에 박남춘 “퇴물 공무원” vs 유정복 “분풀이”

[선택 6.1, 仁川의 미래] 박 후보 선대위 "유 후보가 골육상쟁 유도"
유 후보 선대위 "명백한 명예훼손, 사과해야"

2022.05.10 17:32:5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