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창립 62주년 기념 ‘선구자 추모식’ 열어

전국 신협 임직원 200명 참석한 가운데 한국 신협운동의 선구자 추모
1960년, 한국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시작된 신협운동
선구자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한국신협을 아시아 1위·세계 4위의 신협 선진국으로 이끌어
김윤식 회장 “선구자들의 헌신 기억해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또 한 번 도약하는 신협이 되자”

2022.05.13 1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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