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징계 사태 수습 돌입…이준석 거취 두고 여전히 ‘공방’

의총서 ‘이준석 자진사퇴론’ 분출 여부 관심…차기 당권경쟁 촉발 전망
이준석 "물러날 뜻 없어"…권성동 "이미 직무 정지…직무대행 맡을 것"

2022.07.10 16: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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