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변수' 소멸된 野, '어대명' 강해지나…'姜 사퇴' 영향은

姜 '反明 단일화' 거부, 비명계 '반전'어려워져…李 대세론 계속될듯
李측 "네거티브전 흐를까 걱정"…통합 메시지 주력 '원팀 경선'
박용진, 일대일 전면전 예고…'표밭' 호남·수도권 추격전

2022.08.15 16: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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