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K리그1 이기제·민상기 재계약 성공

K리그1 도움왕 이기제 3년…매탄고 출신 첫 캡틴 민상기 2년 재계약
이기제 "팬들과의 인연이 소중했기 때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재계약을 결정했다"
민상기 "제 첫 팀이자 유일한 팀 수원삼성과 동행은 큰 영광이고 축복"

2022.12.24 16: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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