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장욱진미술관, ‘선善도 악惡도 아닌’기획전 2월 5일까지 연장 운영

한국 현대 미술의 세 거장 장욱진, 곽인식, 최상철
선불교의 화두‘불사선(不思善)’을 현대미술로 해석

2023.01.11 13: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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