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 김희진과 재계약

창단 멤버로 정규리그, 챔프전, 컵대회 각 3번 우승
무릎 수술 후 재활 중…‘기은왕조’ 명성 재건할 것

2023.04.20 16: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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