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바이킹’ 부딪힌 4세 아동 머리뼈 골절…책임 놓고 갑론을박

부모, “허술한 안전 관리로 사고 발생” 주장
업주, “몸집 작은 아이 오는 것 보지 못해” 해명

2023.05.13 15: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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