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형사사법체계 불안정성으로 인한 모든 책임 정부·여당에 있어”

국회 형사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 지난달로 활동기한 종료
지난 1월 특위 활동기한 연장에도 별다른 성과 없이 막 내려
정성호 위원장, 활동비 지원 등 반납 또는 수령 거부 조치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이유 막론하고 국민에 깊이 사과”

2023.06.01 1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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