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기관 '행정 미숙'으로 18년 걸린 '지방도 315호선'

2005년부터 시작된 사업 계획...18년 만에 물꼬
용인시 보라동 주민 환영 이어져...관건은 LH 부담금
국토부 "지하도 315호선 지연은 우리와 무관"
감사 결과 '중과실 無'...감사원 "감사 과정 공개 불가"

2023.07.05 13:11:5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