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북한’ 순서로 지칭한 尹…달라진 외교 반영했나(종합2보)

박진도 ‘러북’…새 정부 들어 ‘가치 연대’ 앞세우며 ‘한일중’·‘미북’으로
고위관계자 “민족이라 해서 어떤 짓 하든 앞자리에 놓는 것 있을 수 없어”

2023.09.21 17: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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