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술시장 규모 17% 줄어든 6675억 원…“올해 시장 작년과 비슷”

‘1조 시장’ 기록했던 2022년보다 17% 줄어든 규모…올해 작년과 비슷
2024년 한국 미술 시장 키워드 ‘신진작가, 청년작가, 아트페어 확대, 조각투자’

2024.02.18 13:24:4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