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전세사기 의혹 일가족 변호인 “증거 못봤다”…어영부영 끝난 첫 공판

번호인, “검찰이 내달 증거 볼 수 있다고”…검찰, “그런 적 없다”
공소사실 인정 여부 밝히지 않은 체 10여 분 만에 재판 종료
전세사기 피해자, “시간 끌고자 일부러 수법 쓴 것” 울분

2024.02.22 16:51:52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