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기 현장 선대위…“겸손·진중 유세로 정권심판 의지 전념”

“중앙캠프와 후보, 상대 막말에 흔들려선 안 돼”
‘이·조 심판’에는 “2년간 내세울 것 없으니 야당 탓만”
정재호 주중국대사 갑질 논란에는 즉시 소환 강조

2024.03.29 10:54:2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