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0, 이슈별 제3지대 반응은

‘짝사랑꾼’ 조국·‘모두까기’ 새미래·‘마이웨이’ 개혁신당
서울 편입에는 모두 반대…“균형발전 눈꼽만큼도 없어”
조국, 의료대란에 “해결사 쇼 그만…간호사 표심 구애”
새미래, 의료 중재안 앞장…개혁신당도 내주 비전 발표

2024.03.31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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