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60대 치어 숨지게 한 30대 전동킥보드 운전자

속도 줄여 사방 살필 의무 게을리 한 ‘업무상과실’ 인정
“피해자 과실 일부 있어 참작”…벌금 1000만 원 선고

2024.04.21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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