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여학생 학대살해...신도·공범 등 ‘공동피고인’으로 첫 재판 예정

오는 7월 5일 인천지법 317호에서 재판
사건 병합해 신도, 합창단장·단원, 피해자母 등 공동피고인

2024.06.30 1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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