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겠다던 수도권, 대선 다가오니 산산조각…“협치 더 적어질 것”

3자 수도권협의체 현안, 견제용으로 전락해
‘호시탐탐’ 金, 친문 영입으로 당내 세력 확보
吳, 보수 지지 의식한 목소리로 ‘대선 몸 풀기’
“김동연, 도지사직 지키면서 신중하게 대선行”
“오세훈, 與 대항마 없어…강경 발언 가능성↑”

2024.07.07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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