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표 후보 ‘지지자 충돌’...나·원·윤 ‘공세’ vs 한 ‘역공’

羅 “한 후보 출마 자체에 분열·파탄 원죄”
元 “‘여론조성팀’ 의혹, 한 후보 대표 당선돼도 수사”
尹 “한 후보 당대표 되면 당 내분과 레임덕 가속화”
韓 “상호 네거티브 맞지 않아”

2024.07.16 16: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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