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항 화물운송노동자의 ‘눈물’…본선 들어오면 상하차 대기로만 반나절, 하소연도 못해

본선 입항 시 상하차 장비 본선 하차 및 선적 우선 처리
화물운송노동자, 법제화 등 관련 조항 없어 속앓이만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등 영구 법제화 시급 주장

2024.07.23 1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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