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금투세 폐지 등 민생 시급 정책 최우선”

국힘 제4차 전대 62.84%로 대표 당선
윤·원·나에 “당의 큰 정치인이자 자산”
외연확장 필요성 강조…“野 폭주 제지”
AI·에너지·방산 등 우상향 성장 과제 주도
특권 폐지 통한 과감한 정치 개혁 다짐

2024.07.23 18: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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