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동 심정지 빠트린 양주 소재 태권도 관장 재판행

5세 남아 세워둔 매트 사이에 거꾸로 넣고 방치
검찰, 미필적 고의 판단 아동학대 살해 혐의 적용

2024.08.07 1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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