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금석천 화학 물질 유입, 대기업 식품회사 유출 진원지로 지목

대기업 폐수 유출, 생태하천에 치명적 피해 우려…사건의 전모 밝혀져야
방역당국, 유출 경로 파악 및 폐수 수거 작업 착수, 정확한 유출량은 미정

2024.08.26 16: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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