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오피스텔·빌라도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가능"

29개 사 참여…네·카·토 등 6개 플랫폼서 이용
KB 시세·자동가치모형 적극 활용해 시세 측정
금융위 "갈아타기, 가계대출 총량 늘리지 않아"

2024.09.29 15: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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