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특별감찰관 등 논의 위해 “국감 뒤 의총 개최”

전날 “(특별감찰관 논의) 원내 사안”이라고 한 데 대해 친한계 “의총” 요구
친한 신지호 “당대표가 (원내·원외) 당무 통할” 추 원내대표 비판
친윤 권성동 “원내대표와 상의 없이 일방 발표, 독선·독단 정치” 한 대표 직격

2024.10.24 1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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