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김동연, 민주는 임태희…행감 표적된 여야 단체장

道 비서실·보좌기관 행감, 개원 이래 첫 실시
도의회 여야, 약속한 듯 상대 당 단체장 질타
국힘 이은주 ‘김동연 컵라면 격노 논란’ 거론
민주 김동규 “임태희, 도서·개인 통신 검열”

2024.11.20 18: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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