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 “계급·직책 걸고 ‘12·3’ 전혀 몰랐다”

국회 내란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기관보고
김승원, 강호필에 ‘사전모의’ 집중 추궁 나서
강호필 “지작사, 계엄 관련 임무 받은 바 없어” 일갈

2025.01.14 12: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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