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티메프' 충격으로 적자전환...올해 게임·클라우드서 존재감 다진다

연간 매출 2조 4561억·영업손실 326억 원...일회성 비용 제외시 영업이익 최대치
웹보드·일본 모바일 게임 분야서 선전...연내 6종 신작 출시
결제·광고 부문 사업 성장세...클라우드 연 매출 27% 확대

2025.02.14 1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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