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내년 성장률 1.8% 받아들여야…韓 실력 그정도"

"성장률 크게 낮아질 전망…대응 위해 금리 인하"
"1.8% 성장률, 구조조정 없이 기존 산업 의존한 결과"
"추경, 일시적 진통제…20조 넘기면 부작용"

2025.02.25 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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