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 생존권 짓밟는 345kV 송전선로 결사 반대” 이통장협의회 강경 투쟁 선언

이미 350기 송전탑 고통 감내한 안성, 또다시 희생 강요 말라
주민 동의 없는 일방 추진에 집회·서명운동·사법 대응 등 총력 저지
비상대책위 출범해 정치권·시민단체와 연대, 지중화 추진 등 공동 대응

2025.07.30 15: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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