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명수 경기도의원 “아프면 ‘서울 원정’,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의대 졸업생 대부분 ‘서울행’···경기도 지역의료 불균형 심화
안성, 경기도 공공의대 설치 최적지···경기도 유일 국립대 有
朴 “중앙정부·경기도, 도민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적극 나서주길”
“남은 임기 동안 안성시민 직접 만나 의정활동 소회 나누고 의견 청취”

2025.08.2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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