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보석, 與 “檢에 철퇴 내려야” 野 “국민적 분노 치솟아”

정청래 “내란 과정에서 희생된 사람 중 한 명…억울하고 무고하게 당해"
전현희 “정의로운 판결로 사법 암살 모의한 정치 검찰에 철퇴 내려야”
국힘 “유죄 판결 받은 자를 하루아침에 ‘결백한 동지’로 둔갑” 비판
“‘면죄부 공화국’ 추락시켜...다음은 누구냐 정진상이냐, 이화영이냐”

2025.08.20 17:08:0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