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판결로 자격 상실 후 두 달 만에 복귀한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

53.94%, 137표로 당선…민선1기에 이어 민선2기까지 이끌게 돼
남은 임기, 8월 29일부터 2027년 초 열리는 정기총회 전날까지

2025.08.31 1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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