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과 졸속 유보통합 추진에 멍드는 동심...0~2세 돌봄의 메카 가정어린이집 영아 ‘피해’

영문도 모른 채 애착관계 형성된 선생님 바뀌면서 아침마다 눈물바람...“분통”
줄어드는 원아 수와 교사 고용불안이 원인...가정어린이집 인건비 보존 방안 시급

2024.03.13 17: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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