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도 다섯 번 관람”...호암미술관, '연꽃처럼' 기획전 인기

일평균 1000명 관람...불교서 소외된 '여성'에 초점
이재용 회장, '감지금니 묘법연화경' 확대 감상 시연

2024.06.04 18: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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