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법안’ 4개로 늘었으나 행안위 통과 불투명

與 김용태 의원 대표발의, 여야 도내 의원 각 2개씩 제출
법안 심사 행안위 상황은 녹록지 않아
경기 의원 김성회·이상식 2명뿐, 추진력 의문
행안위 與 간사 조은희 의원도 부담, 道 전략 시선 집중

2024.07.14 14: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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