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신경전 ‘점입가경’...민주 “추잡한 거래”

개혁, “친윤계 인사들 ‘당권-단일화 거래 제안’” 주장 발단
한동훈, “친윤들이 자기들 살자고 우리 당을 통째로 팔아넘기겠다는 것”
나경원, “한 전 대표, 스스로 이재명의 트로이 목마 돼선 안 돼”
이준석, “당권 투쟁 노리는 세력...내부 갈등에 개혁신당 끼어 들 이유 없어”
민주, 김 후보 등 후보매수죄 혐의로 경찰에 고발

2025.05.22 16: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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