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청문회·추경안 여야 충돌...정국 긴장감 고조

與, 국힘 공세는 ‘국정 발목잡기’, 추경안은 “내란치유 추경”
“내각 구성 지연시켜...민생회복 추경 반대 ‘국민의적’ 돼”
野, 김 후보자 사퇴 주장...“추경안, 포퓰리즘 정치 전형” 비난
“역대 총리 후보자 중 피의자 신분 처음... 졸속 추경안”

2025.06.22 15: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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