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원 지위 이용 잇속 챙기기 논란

오산의회 부의장 부인운영 운동 용품점 ‘납품 논란’
시민사회 “도덕 불감증 표본… 몰염치 행태 사과를”
부의장 “법적·도덕적 위배안돼 조만간 입장 밝힐터”

2009.12.03 21:27:0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