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당수 아파트, 폐비닐 수거업체와 ‘전쟁 중’

“54%만 정상수거” 집계와 달리
많은 아파트 폐비닐 미수거 여전
수거업체, 수거단가 인하 강조
입주자대표회의와 조정 진통
市 “적체 민원땐 구청서 수거”

2018.04.12 2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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