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극단 연주하 “‘브라보 엄사장’ 무관중 생중계 시도, 관심 감사”

연주하 상임단원, 상반기 ‘브라보 엄사장’ 향숙이 役
코로나19로 공연예술계 큰 변화…창작의 어려움 아쉬워
무관중 생중계 최초 시도, 공간·연출·현장성 등 보완필요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준비해 좋은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

2020.07.26 09: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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