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미생물로 중증 알코올성 간염 예측할 수 있어…아주대병원 연구발표

중증 알코올성 간염, 치료하지 않으면 한달 후 사망률 50%↑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 간염환자 vs 정상군 연구 진행
“중증 알코올성 간염 환자서 장내 미생물 불균형 발생 확인”

2021.02.15 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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