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 영향 라면·빵 가격 줄줄이 인상…진정 기미 ‘無’

韓 라면 3사 라면값 인상, 최대 12%
우유도 인상…원자재값 매월 상승세
식료품 지출 더 오르나…서민 부담↑
“코로나19, 폭염 등 요인 영향 미쳐”

2021.08.02 14:16:5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