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복지식당' 감독들 "곧 장애인 사회 도래…공존 고민해야"

정재익·서태수 감독, 인간다운 삶 박탈된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짚어
"이동권은 장애인에게 '생존'의 문제…혐오·차별, 정치에 이용 말아야"

2022.04.13 09: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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